🍩한 입에 핵심만
- 크리스피크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는 식빵이나 바게트 대신 브레드 푸딩의 베이스로 활용할 수 있으며, 표면에 글레이즈가 입혀져 있어 설탕을 따로 더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단맛이 완성됩니다.
- 브레드 푸딩은 빵을 계란·우유 커스터드에 적셔 굽는 디저트로, 식빵 대신 크리스피크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사용하면 글레이즈의 단맛 덕분에 설탕을 줄여도 겉은 노릇하고 속은 촉촉하게 완성됩니다.
- 크렘 브륄레는 커스터드를 차갑게 굳혀 표면의 설탕을 캐러멜라이징한 디저트로, 크리스피크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작게 잘라 커스터드와 함께 구우면 집에서도 도넛 크렘 브륄레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홈베이킹을 해보고 싶지만 밀가루와 버터, 설탕을 계량하고 반죽부터 시작하려니 조금 부담스러웠던 적 있으신가요? 쿠키나 케이크처럼 반죽부터 직접 만드는 것도 홈베이킹의 재미지만, 이미 완성된 재료를 활용하면 조금 더 간단하게 색다른 디저트를 만들어볼 수 있는데요.
오늘 활용해 볼 재료는 바로 크리스피크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입니다. 그대로 먹어도 맛있는 도넛을 잘라 커스터드에 적신 뒤 구우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브레드 푸딩이 되고, 커스터드에 도넛을 더해 차갑게 굳히면 바삭한 캐러멜 층이 매력인 도넛 크렘 브륄레까지 만들 수 있어요.
반죽부터 새로 만들 필요 없이 도넛을 홈베이킹의 베이스로 활용하는 방법, 지금부터 하나씩 소개해 드릴게요.
빵 대신 도넛? 홈베이킹 재료가 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브레드 푸딩은 빵을 달걀과 우유로 만든 커스터드에 적셔 구워내는 디저트예요. 보통 식빵이나 바게트를 활용하지만, 이번에는 그 자리를 크리스피크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로 바꿔볼 거예요.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는 부드러운 도넛 표면에 달콤한 글레이즈가 입혀져 있어 별도의 빵을 준비하지 않아도 브레드 푸딩의 베이스가 돼요. 도넛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커스터드와 함께 구우면 속은 촉촉하고 부드럽게, 표면은 노릇하게 익으며 그냥 먹을 때와는 또 다른 식감이 살아나죠. 이미 완성된 도넛을 활용하기 때문에 반죽부터 시작하는 홈베이킹보다 준비 과정도 한결 간단하고요.
그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의 색다른 변신을 시작해 볼까요? 🥣
레시피 ① 따뜻하고 촉촉하게, 도넛 브레드 푸딩

첫 번째는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로 만드는 브레드 푸딩이에요. 도넛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커스터드에 충분히 적신 뒤 오븐에 구워주면 돼요.
준비 재료 (2~3인분 기준)
- 크리스피크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3~4개
- 계란 2개
- 우유 200ml
- 생크림 100ml
- 설탕 1큰술 또는 취향에 따라 소량
- 바닐라 익스트랙 약간 (선택)
- 시나몬 파우더 약간 (선택)
- 견과류 또는 건과일 약간 (선택)
👩🍳 만드는 방법
1.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큼직하게 자른 뒤 오븐 사용이 가능한 용기에 차곡차곡 담아주세요. 조각을 살짝 세워 담으면 구운 뒤에도 도넛의 형태와 식감을 조금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2. 달걀, 우유, 생크림으로 커스터드를 만들어주세요.
달걀을 풀고 우유와 생크림을 넣어 골고루 섞어주세요. 바닐라 익스트랙을 살짝 더해 향을 입혀도 좋아요.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자체에 단맛이 있기 때문에 설탕은 넣지 않거나 아주 소량만 넣는 것을 추천해요.
3. 도넛에 커스터드를 붓고 충분히 스며들게 해주세요.
도넛 사이에 견과류나 건과일을 넣어 식감을 더해보세요. 초콜릿을 추가하고 싶다면 단맛이 강한 제품보다는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초콜릿을 소량 활용하는 것도 좋아요.
4. 오븐에 넣어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17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5~20분 정도 구워주세요. 속의 커스터드가 익고 윗부분이 노릇해지면 완성이에요. 글레이즈드 표면은 일반 빵보다 빨리 색이 날 수 있으니, 윗면이 먼저 노릇해지면 포일을 살짝 덮고 마저 구워주세요. 위쪽은 노릇하게 구워진 식감을, 아래쪽은 커스터드를 머금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 TIP. 취향에 따라 더 풍성하게!
도넛 사이에 견과류나 건과일을 넣어 식감을 더해보세요. 초콜릿을 추가하고 싶다면 단맛이 강한 제품보다는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초콜릿을 소량 활용하는 것도 좋아요.
레시피 ② 차갑고 바삭하게, 도넛 크렘 브륄레
준비 재료 (작은 내열 용기 3~4개 기준)
- 크리스피크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1~2개
- 달걀노른자 3개
- 생크림 300ml
- 설탕 2큰술 (커스터드용) + 표면용 약간
- 바닐라 익스트랙 약간 (선택)
👩🍳 만드는 방법
-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작게 잘라 내열 용기 바닥에 깔아주세요.
오븐 사용이 가능한 용기라면 어떤 그릇이든 괜찮아요. - 달걀노른자, 생크림, 설탕으로 커스터드를 만들어주세요.
노른자에 설탕을 먼저 풀고 생크림을 조금씩 섞어주세요. 도넛 자체에 단맛이 있으니 설탕은 일반 크렘 브륄레보다 줄이는 것을 추천해요. - 커스터드를 붓고 중탕으로 구워주세요.
용기를 깊은 오븐 팬에 올리고 뜨거운 물을 용기 높이의 절반까지 부은 뒤, 15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30~35분 구워주세요. 가운데가 살짝 흔들리는 정도면 꺼내도 좋아요. - 냉장고에서 2시간 이상 차갑게 굳혀주세요.
커스터드가 완전히 식어야 표면의 캐러멜 층과 대비가 살아나요. - 먹기 직전 표면에 설탕을 얇게 뿌리고 캐러멜라이징해 주세요.
설탕이 녹아 얇은 캐러멜 층이 만들어지도록 토치로 마무리해 주세요. 표면이 단단하게 굳으면 도넛 크렘 브륄레 완성이에요.
스푼으로 톡 깨뜨렸을 때 만나는 바삭한 캐러멜 층과 그 아래 차갑고 부드러운 커스터드, 그리고 도넛의 촉촉함까지. 세 가지 질감이 한 스푼에 담기는 게 이 레시피의 매력이에요.
⚠️ 토치 등 화기를 사용할 때는 주변에 불이 붙기 쉬운 물건이 없는지 확인하고 안전에 유의해 주세요. 어린이는 단독으로 조리하지 않도록 하며, 조리 직후 설탕과 용기가 뜨거울 수 있으니 화상에 주의해 주세요.
같은 도넛, 토핑에 따라 또 다르게!
기본 브레드 푸딩을 익혔다면 집에 있는 재료로 조금씩 변화를 줘도 좋아요.
향긋하게 즐기고 싶다면 시나몬 파우더를, 바삭한 식감을 더하고 싶다면 견과류를 곁들여 보세요. 바나나나 베리류 같은 과일을 더하면 상큼한 풍미가 살아나고, 따뜻한 푸딩에 차가운 아이스크림 한 스쿱을 올리면 온도 차이까지 즐길 수 있어요.
같은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로 만들어도 어떤 재료를 곁들이느냐에 따라 매번 다른 홈베이킹 디저트가 완성돼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브레드 푸딩에는 어떤 도넛을 사용하는 게 좋나요?
필링이 없는 오리지널 글레이즈드가 잘 맞아요. 표면의 글레이즈가 커스터드와 함께 구워지며 자연스러운 단맛을 내기 때문에, 별도의 설탕 없이도 브레드 푸딩의 베이스로 활용하기 좋아요. 크림이 충전된 도넛은 구울 때 속 재료가 흘러나올 수 있어 피하는 게 좋고요.
Q. 식빵으로 만들 때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는 이미 표면에 달콤한 글레이즈가 입혀져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예요. 식빵으로 만들 때보다 커스터드에 넣는 설탕을 줄이거나 생략해도 충분히 달콤하고, 구운 뒤에는 글레이즈가 커스터드에 녹아들어 풍미가 한층 진해져요.
Q. 크렘 브륄레를 만들려면 꼭 토치가 필요한가요?
표면의 설탕을 빠르게 캐러멜라이징하려면 토치를 활용하는 방법을 추천해요. 토치가 없다면 캐러멜라이징을 생략하고 차가운 커스터드 디저트로 즐겨도 충분히 맛있어요. 토치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화기와 화상에 주의해 주세요.
반죽 없이 시작하는 홈베이킹, 도넛으로 간단하게!
홈베이킹이라고 해서 언제나 밀가루를 계량하고 반죽부터 시작해야 하는 건 아니죠. 이미 완성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홈베이킹의 재료로 바라보면 즐기는 방법이 한층 다양해져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커스터드를 더하면 따뜻하고 촉촉한 브레드 푸딩으로, 차갑게 굳혀 캐러멜 층을 더하면 바삭한 도넛 크렘 브륄레로 즐길 수 있으니까요. 이번 주말엔 크리스피크림 도넛 한 박스로 색다른 홈베이킹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
가격 및 구성은 매장·시즌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